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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협력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김대중 교육감,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지역 총괄 소피 배(Sophy Bae) 등이 참석해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협업 도구를 활용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AI Education Platform 내 구글 교육 서비스를 활용한 교사·학생 간 양방향 수업 지원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윤리교육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 인재 역량 개발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이를 중심으로 교원과 학생의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광주지역 교사 1천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해커톤과 구글 자격 과정 연수 등을 운영해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 총괄은 “구글의 앞선 교육 도구와 생성형 AI 기술이 전남광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려 창의적인 배움의 방식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AI와 에듀테크는 단순한 교육 지원 도구를 넘어 학생의 미래 성장과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이다”며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06 (화)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