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목포상공회의소,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소통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6. 10.21(수) 17:23
  • 호남매일뉴스
목포상공회의소,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소통 간담회’ 개최
[호남매일뉴스]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10월 21일(수) 오전 11시 샹그리아비치호텔 대연회장에서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초청하여 정부의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안여객선 면세유 특례의 장기 연장 및 고유가 대응 유류비 지원 체계 보완 △대기 배출 자가측정 주기 합리화 및 미이행 자진 신고제 도입△공장 등록 업종 코드 확장 및 분할 면적 세분화 △화재 안전 및 친환경 인증 기준의 목재산업 규제 개선 △공공조달계약 선금 지급 제도 유연화 및 중소기업 유동성(신용경색) 지원 대책 마련 △정부의 저탄소 정택에 따른 친환경에너지 취급 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등 10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전달하였다.

정현택 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장기화와 더불어, 글로벌 공급망 불안, 그리고 인구소멸 위기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면서 “전남 서부권 기업들이 겪고 있는 숨은 규제와 손톱 밑 가시 같은 애로사항들을 깊이 공감해 주시고, 중앙 부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규제 하나를 푸는 것이 수십억 원의 투자 유치보다 더 값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오늘의 이 만남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남서부권 경제가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실질적인 규제 혁신의 신호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호남매일뉴스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