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3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청년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식’이 열린다.
이번 협약은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목표로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협약 취지 및 경과 보고 ▲향후 계획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북구를 비롯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남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광주광역본부, 광주테크노파크 등 산·학·연·관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년일자리 정책 및 협력사업 발굴 ▲기업 채용 수요 공유 및 취업 연계 ▲청년 현장실습·직무 체험·인턴십 등 일 경험 기회 확대 ▲지역 산업수요 반영 인재 양성 및 직업훈련 연계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향후 북구는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내년 1월부터는 실무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해 청년일자리 사업과 지역 고용 현안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청년일자리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22 (목)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