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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자리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곡성·구례·보성·신안군 담당 공무원과 통합특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원 확보와 지급 대상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강 의원이 제시한 5대 개선 과제는 ▲지급 수단과 지급 대상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면 단위 최소 2명 이상의 전문 인력 배치 ▲실거주 확인을 위한 마을별 최대 3명의 유급 관리위원 배치 ▲돌봄·의료·교육·교통 등 기본사회 정책과의 연계 방안 연구 ▲주민 삶의 질을 반영한 성과 지표 개발이다.
강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과 충분한 행정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인구와 가맹점 수 등 외형적 성과뿐 아니라 주민의 자긍심과 존엄성 및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까지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모든 농어촌 읍·면·동 주민이 차별 없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2027년 전면 실시와 국비 부담률 80% 적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20 (화)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