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3명 추가 발생

사회
전라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3명 추가 발생
주말동안 소모임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당부
  • 입력 : 2020. 11.27(금) 15:14
  • 이종백 기자
[호남매일뉴스 = 이종백 기자] 전라남도는 26일 밤부터 27일 오전 사이 여수 1명, 나주 1명, 순천 1명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10시 기준 전남지역 총 확진자는 394명으로, 이중 지역감염은 343명이다. 여수 거주 전남 392번 확진자는 지난 23일부터 기침 등 증상으로 지난 26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다.

나주에서 직장생활중인 전남 393번 확진자는 전남 379번과 접촉해 확진됐으며, 순천시에선 아파트 건설현장 관련 전남 394번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받았다.

현재 1명은 전라남도 생활치료센터에, 2명은 순천의료원에 격리 입원 조치됐다.

전라남도 즉각대응팀은 확진자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확진자 방문장소 임시폐쇄 및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겨울철 감기로 오인해 일상생활 중 확진된 사례가 많아 발열?인후통 등 증상 시 곧바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주말동안 가족?지인모임 등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