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사회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15개 기업·기관 참여
여성친화 환경 조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 입력 : 2020. 10.28(수) 20:02
  • 이종백 기자
[호남매일뉴스 = 이종백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8일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15개 기업․기관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여성인력을 적극 고용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는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보훈요양원 ▲굿데이케어센터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마더스요양병원 ▲무지개병원 ▲북구우리들병원 ▲빛고을재가노인복지센터 ▲수완센트럴병원 ▲엘치과의원 ▲㈜바디디자인 ▲㈜스카우트 ▲㈜시온테크닉스 ▲해드림재활주간보호센터 ▲효령노인복지타운 등 15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 및 기업은 경력단절여성이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취업여성이 일과 생활을 양립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적 근무환경과 문화를 선도한다.

또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여성친화일촌기업에 ▲새일여성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예방 특강 ▲직장적응프로그램 등을 우선 지원한다.

한편,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협약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들이 여성친화기업 문화 조성을 통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