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장애인 특화차량제작 지원

사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장애인 특화차량제작 지원
서울금천구, 서울도봉구, 광주광산구, 경남진해 등 4개 보건소에 차량 지원

  • 입력 : 2020. 10.28(수) 19:55
  • 이종백 기자
[호남매일뉴스 = 이종백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도‘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해 전동 리프트가 설치된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협은 올해 서울금천구, 서울도봉구, 광주광산구, 경남진해 등 4개 보건소에 차량을 지원한다.

건협은 지난 10월 26일 서울금천구보건소에서, 10월 27일에는 서울도봉구보건소와 광주광산구보건소에서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는 10월 29일에는 경남진해보건소에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완성차량은 오는 12월 말까지 각각 해당 보건소로 전달된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대를 통한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8년 서울 송파구 제1호 차량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서울 은평구, 관악구, 양천구, 광주 서구 및 남구, 제주 서귀포시에 총 7대의 장애인 특화차량을 지원했다.

이종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