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청결과 위생관리 위한 목욕서비스 지원

사회
광주시 서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청결과 위생관리 위한 목욕서비스 지원
  • 입력 : 2020. 10.21(수) 11:07
  • 이종백 기자
[호남매일뉴스 = 이종백 기자]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이하 복지관)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년 지정기탁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의 청결한 위생관리와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장애인 무료 목욕탕 서비스 ‘상쾌(爽快)한 목욕서비스 뽀드득’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지역 내 목욕탕 2곳 연계를 통해 주1회 진행되며 첫째 주, 셋째 주 목욕은 천수온천에서,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은 화정사우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장애인목욕서비스지원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한 위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장애인의 청결한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전 예약으로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대만 관장은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외부외출이 불가능한 이때, 철저한 방역수칙을 통해 안전한 목욕서비스가 진행되기를 소원한다.”고 하였다.

한편,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서구지역 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재가지원팀(062-710-30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