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경찰청, 수능 교통관리 및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

사회
전라남도경찰청, 수능 교통관리 및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
  • 입력 : 2022. 11.17(목) 17:07
  • 호남매일뉴스
[호남매일뉴스] 전라남도경찰청(청장 이충호)·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을 위한 교통대책을 추진했다.

전남경찰은 교통경찰관 등 경력 총 443명,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135대를 동원해 시험장 주변 교통 소통관리 및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오전 07:10경 화순에서는 수험생 132명이 탑승한 관광버스 4대를 시험장까지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에스코트하였고, 해남에서는 시험에 대한 긴장감으로 잠을 설쳐 늦잠을 자버린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입실시간에 맞춰 7분만에 신속하게 수송한 사례도 있었다.

그리고 목포에서는 수험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을 교통관리중인 근무자가 발견하여, 순찰차로 신속하게 시험장까지 수송하여 시간 내에 입실하도록 편의를 제공하였다.

한편, 전남경찰은 수능이 끝난 후인 오후 6시까지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매일뉴스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