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2022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경제
광주은행, 2022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 다짐
  • 입력 : 2022. 10.24(월) 11:50
  • 호남매일뉴스
광주은행, 2022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호남매일뉴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1일, 본점에서 2022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3분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PB·적립식예금·전략대출·카드·펀드 등 각 부문별 우수 영업사례 발표를 통해 영업 노하우 공유와 동기부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최장범 PWC컨설팅 상무를 초청해 ‘AI + RPA 시너지’를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디지털금융 마인드 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광주은행이 지난 2020년 8월 인수한 베트남 증권사(JBSV) 직원들이 참석해 영업현황을 보고하고, 광주은행의 회의 현장을 함께 하며 일체감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3분기 경영실적과 4분기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4분기에 중점 추진할 전략으로 ▲핵심예금 증대 통한 리테일 영업력 강화 ▲지역 중서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포용금융 실천▲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비대면 채널 활성화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PB 영업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핵심예금 및 비이자부문 경쟁력 강화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 ▲지역별 영업환경에 최적화된 채널전략 추진 ▲디지털 금융자산 증대와 전략사업 추진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해외 자회사와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JBSV 성장 적극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올해 두번의 빅스텝 단행과 금융의 디지털화, 침체된 경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키워왔다면 이제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해 나가야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지와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하는 도전정신으로 2022년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 다가오는 새로운 해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경제와 상생하기 위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숙명임을 명심하고 금융지원,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 취임 후 매년 최고 실적 경신을 통해 지난해 최대 실적인 당기순이익 1,965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또한 사상 최대 실적인 1,299억원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 수상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선정 2021~2022년 2년 연속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금융감독원 선정 2021년, 2022년 상반기 연속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중소형그룹 1위 ▲금융위원회 2021년 하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소형은행 1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지방은행 1위 ▲광주광역시 금고 및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구 금고의 전담은행을 맡아 그랜드슬램 달성 ▲전남 시지역(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전체 금고 석권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 광주·전남 최초 가입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중서민 지원에 따른 괄목할만한 굵직한 경영성과를 거두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은행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공감과 그 해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나 금융지원 등이 지역민과의 따뜻한 교류로 이어졌기에 가능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고심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현장중심경영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중서민에 대한 적기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역밀착경영의 실천을 강조한다.

또한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시에 발 빠른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총 81억6천만원,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7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올해만 광주광역시 광산·동·서·북구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해 총 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105억7천5백만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9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33,742건, 1조4,699억원에 이르렀다.

또한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해나 코로나19 확산 등 지역에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 ‘응원꾸러미’등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프로그램 확대,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부터 소년소녀·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화두되고 있는 ESG 경영에 앞장서 1,000억 규모 ESG 지속가능채권 발행, 광주광역시와 ‘탈석탄·그린뉴딜 협약’ 체결, 업무용 전기차 구입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 캠페인 참여, 친환경 우수기업에 최대 0.4%p 금리우대 혜택을 지원하는 공익형 ESG 대출상품 ‘ESG SUPPORT LOAN’ 출시 등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에 주력하고 있다.

치열한 금융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디지털 금융 부문에서는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후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면서 최근에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오픈하고, 개인·기업스마트뱅킹 전면개편하는 등 선도적인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한 금융권 최초로 토스(toss)와의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핀테크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을 공유하는 것에 이어 ㈜비바리퍼블리카(TOSS 운영사)의 상장 전 2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주)와 핀테크 기업 ㈜핀다와의 협약을 통해 신 파일러 고객의 대출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금융서비스 개발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
호남매일뉴스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