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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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대폭 개선
3대 정책 13개 과제 도출…민관협치 행정 모범사례
통합공모 시기 앞당기기, 저작권 귀속 명확화 등 제도 보완
문화예술인 사회적 안정망 강화 등 문화예술인 권리보장 등
  • 입력 : 2021. 09.14(화) 17:01
  • 호남매일뉴스
[호남매일뉴스] 광주광역시는 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은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섭 시장이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정책이다.

광주시는 획기적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와 문화재단, 민간전문가로 ‘문화예술지원사업 개선 실무 TF’를 구성해 총 7회에 걸쳐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최종 성과물을 도출했다.

한편, 개선안에는 기존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는 내용과 함께 문화예술인 창‧제작 지원 강화, 문화예술인 권리 증진 등의 3대 정책 13개 과제를 담았다.

호남매일뉴스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