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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발전위원회’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광주 서구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협의기구로, 교육장과 구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모두 12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협의 안건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화운유치원·광주서초등학교 앞 통학로 안전 확보 ▲서구 교육지원 프로그램 홍보 협조 등 올해 제안된 2개 안건을 논의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화운유치원·광주서초등학교 앞 통학로 안전 확보와 통학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주·정차 관리 강화 등을 제안했다.
광주 서구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과 ‘함께서구 행복학교’ 등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학교·학부모 대상 홍보와 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밖에 통학로 정비와 일방통행 지정 검토,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통학안전 개선 방안과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학교 연계·홍보 방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나눴다.
두 기관은 이날 논의된 안건을 관계기관·부서와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은 교육지원청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구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12 (월)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