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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목포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만화·웹툰과 접목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만화·웹툰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목포시는 만화·웹툰 관련 사업과 행사 추진,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고, 한국만화가협회는 협력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만화·웹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웹툰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 및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목포시는 만화·웹툰을 목포문학마을 조성사업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 추진 등과 연계해 지역의 문학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강성휘 시장은 “목포가 가진 역사와 문화자원을 만화·웹툰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 목포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며 “한국만화가협회와 협력해 웹툰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관광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12 (월)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