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수치과 김수관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기부

사회
상무수치과 김수관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기부
방글라데시 몰비바자르지역 영유아교육지원사업 지원

  • 입력 : 2021. 04.08(목) 14:11
  • 이종백 기자
상무수치과의원에서 상무수치과 김수관원장(왼쪽)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김은영본부장(오른쪽)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호남매일뉴스 = 이종백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상무수치과 김수관 원장에게 방글라데시 몰비바자르지역 영유아교육지원사업으로 1천만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방글라데시 내에서도 영양, 위생, 교육 등의 지표가 낮은 몰비바자르지역에 영유아 교육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한 영유아센터 신축 및 교사 훈련비, 교육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상무수치과 김수관 대표원장은 2017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Green Noble Club for children) 가입 이후, 2017년 아프리카 가나 학교 건립, 2018년 몽골 유목민 유아교육지원, 2019년 미얀마 초등교육사업에 후원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해외 교육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해외아동들의 교육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수관 대표원장은 “적절한 교육기회가 제공되면 아이들은 잠재력을 발휘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며, 기초교육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해외아동들이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광주지역본부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자신의 뜻과 가치를 사회에 전승하고 있는 김수관 원장님께 감사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후원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김수관 대표원장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30여년 동안 국내외 의료봉사를 비롯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이자 유산기부자모임인 ‘그린레거시클럽’의 광주 1호 회원일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광주 37호 회원, 최근에는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도 가입했다.

2020년 광주 고려인마을에 종신보험 1호 약정서를 기탁하기도 한 김 원장은 현재까지 개인 기부액만 13억 원에 이르며, 국내외 치과치료 봉사, 무료 임플란트 및 안면기형 수술 지원, 장학금 지원 등을 포함하면 누적 사회공헌활동 액수가 21억 원이 넘는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과계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선한 영향력자인 김원장은 2004년부터 18년간 세계 3대 인명사전(미국, 유럽)에 등재되었으며, 최근에는 미국 의학분야 논문평가기관인 의료 전문가 및 기관의 순위를 매기는 ‘익스퍼트스케이프(Expertscape)’에 2020년 세계적 명의, 대한민국 Top Class, 대한민국 임플란트 수술 권위자 한국 2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수도권 지역 외 부분에서 임플란트 수술 전문가 1위를 차지하며, 임플란트 전문 수술 권위자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모든 아이가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상무 수치과 김수관 대표원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백 기자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