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나주 동강면 월송지구 배수개선사업 예산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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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나주 동강면 월송지구 배수개선사업 예산확보
  • 입력 : 2021. 04.07(수) 15:16
  • 이종백 기자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호남매일뉴스 = 이종백 기자] 나주 동강면 월송, 대지, 곡천리 일대의 상습침수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는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2)이 전라남도에 침수피해 현장조사 요구와 함께 사업 추진을 강력히 건의해 2021년 배수개선사업 신규 기본조사 지구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선정된 사업지구는 지난해 수해피해가 발생하여 신정훈 국회의원, 전남도관계자, 나주시 관계자, 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 동강농협조합 등이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와 관계되는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하여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영농편익 개선을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이다.

월송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총사업비(국비) 121억 원으로 배수장 2개소와 배수로 10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본조사와 계획을 수립해 2023년 설계완료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며 수혜면적은 176ha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명수 의원은 “나주시 동강면 월송지구 일대는 상습침수 지역으로 농민들이 해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사업선정으로 배수시설 설치를 통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 소득이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농업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남 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 정책 연구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종백 기자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