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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관은 22개 시군 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체험관으로, 진도군은 지역 특산물인 전복의 껍데기를 활용한 ‘전복 자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기자차 시음과 울금 누룽지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해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 약 4,500명에게 진도의 특산물을 알렸다.
아울러, 진도군은 박람회 기간에 열린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기공체조와 북놀이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장려상을 받았다.
초등학생부터 70대 후반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공연은 진도만의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세대 간에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진도의 특색 있는 지역 자원을 알리고 세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20 (화) 0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