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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8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추진상황 현장점검’이 지난 16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10월 23일 개막을 앞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관광객 편의·안전 대책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사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 주제인 ‘신화의 국화동산’에 맞춰 새롭게 조성한 국화 조형물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행사장 환경 정비 상태와 관광객 이동 동선, 편의시설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운영 및 교통 대책 ▲주요 행사장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계획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군수는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막 전까지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함평군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행사장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하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19 (월) 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