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남도음식거리 위생관리 및 친절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실시

12개 참여업소 대상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업소별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명품 음식 거리 조성

송우영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년 09월 17일(목) 17:06
광양시, 남도음식거리 위생관리 및 친절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실시
[호남매일뉴스 = 송우영 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6일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맞춤형 컨설팅 참여업소 1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친절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도음식거리를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고, 음식점 종사자의 위생관리 및 고객 응대 역량을 높여 남도음식거리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맞춤형 컨설팅 참여업소 업주들이 교육에 참석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음식점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위생·친절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식품 및 조리환경의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고객을 맞이하는 기본 자세 ▲상황별 고객 응대방법 ▲불만 고객에 대한 효과적인 응대 등 안전한 음식 제공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실천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과 함께 업소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직접 살피고, 업소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불고기특화거리 참여업소 5개소에 대한 컨설팅은 지난 9월 8일 완료했으며, 오는 10월에는 망덕포구 횟집거리 참여업소 7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우영 기자 hnnews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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