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안전한 외국 식료품 유통 판매 관.경 합동점검 실시

전남경찰청 등과 판매업소 20개소 집중 점검…위반사항 조치 예정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16:58
영암군, 안전한 외국 식료품 유통 판매 관.경 합동점검 실시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영암군이 10일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개소에서 전남경찰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유통‧판매와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관·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4개 조로 나눠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한글표시사항 무표시 수입식품 진열·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 업소별 식품 유통‧판매 실태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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