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 추진 친환경 난방시설‘공기열 히트펌프’설치비 70% 지원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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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전기화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난방시설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 난방시설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3㎾ 이상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 가구로, 히트펌프 구입 및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은 980만 원이다.
지원 대상 가구수는 총 8가구로, 신청은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영광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난방 전기화 사업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를 줄여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난방시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