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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2일 “나산면에서 자원 재활용 업체를 운영하는 권영선 금일자원 대표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기매트 3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최근 나산·해보·월야면사무소를 찾아 본격적인 겨울철 추위에 앞서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해달라며 각각 10개씩 총 30개의 전기매트를 기부했다.
나산·해보·월야면은 기부받은 전기매트를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권영선 금일자원 대표는 “힘들었던 시기에 지역에서 받았던 격려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나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22 (목)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