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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다문화가정이 고향에 있는 가족과 정서적 유대감을 이어가고,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김, 라면, 칫솔, 주방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우편을 통해 고향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고향 가족까지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포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10.22 (목)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