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보성군 노동면희망드림협의체, 추석맞이 경로당 위문활동 전개
관내 경로당 23개소 방문 … 어르신 안부 확인하고 위문품 전달
  • 입력 : 2026. 09.18(금) 21:21
  • 김연희 기자
보성군 노동면희망드림협의체, 추석맞이 경로당 위문활동 전개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보성군은 지난 16일 노동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손규호·문경식)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개소당 7만원 상당의 과일, 떡을 전달했다.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줘 고맙다.”라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손규호 노동면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