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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대책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보건소 내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두어 의료기관 운영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과 광양서울병원 2개소는 응급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하며, 이 외에도 병의원 7개소, 공공심야약국 및 일요일약국 등 14개소, 보건의료기관 5개소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병의원과 약국마다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의료취약층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해 다나소아과의원, 모든아이소아청소년과, 미래여성의원(응급분만) 등 3개소를 운영하고, 비상 상황 시에는 소방서 119(구급상황센터),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로 지원을 요청해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약국 현황은 광양시 'MY광양' 앱과 시 누리집, SNS,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주변 의료기관 정보와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다.
양준석 보건소장은 “비상진료와 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지역 의사회·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영 기자 hnnews346@naver.com
2026.09.28 (월)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