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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도산동, 제주시 건입동과 고향사랑기부 업무협약 개최
  • 입력 : 2026. 09.07(월) 13:39
  • 김연희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도산동, 제주시 건입동과 고향사랑기부 업무협약 개최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도산동(동장 나은미)이 제주시 건입동(동장 강유미)과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한 동행을 시작했다.

도산동은 지난 4일 도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주시 건입동과 ‘상생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의 강점과 자원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지역은 △지역 간 상생교류 및 주민 소통 활성화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공동 발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협력 △민간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나은미 도산동장은 “이번 협약은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이 서로를 이해하고 주민 중심의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건입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