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특화자원 사업’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20억원 확보 농산물 가공시설 개선·설비 확충 추진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
| 2026년 10월 16일(금)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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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춰 가공시설을 개보수하고, 가공 설비와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가공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무안군융복합센터는 군고구마 페이스트 생산시설과 개별급속냉동(IQF) 설비를 갖춘 가공시설이다. 고구마 껍질 제거와 심 분리, 포장 등의 공정을 자동화해 대량 가공이 가능하다.
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와 등외품을 페이스트 형태로 가공해 제과·제빵, 죽·선식, 라테 등 식품과 음료의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된 페이스트는 식품기업을 거쳐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의 제품 원료로 사용되는 등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센터는 공급처와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반가공 원료뿐 아니라 완제품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공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며,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상품화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