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영동 통기타팀,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수상’ 쾌거 전국 48개 참가팀과 경쟁, 지역 예선부터 전국 본선까지 올라 값진 결실 송우영 기자 hnnews346@naver.com |
| 2026년 10월 12일(월)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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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 간 문화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지역 예선과 전국 예선을 거쳐 본선이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총 48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을 포함해 25개 팀이 전국 예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12개 팀이 전국 본선 무대에 올랐다.
광영동 주민자치센터 통기타팀은 8일부터 열린 전남·광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 예선과 본선까지 연이어 진출했으며, 최종 우수상을 받아 광양시 광영동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전문 공연단이 아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배우고 연습하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수강생들은 통기타라는 공통취미로 만나 서로 호흡을 맞추고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였다.
또한 이번 성과는 주민들이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무대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조경수 통기타 강사는 “수강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준비해 왔다”며 “지역 예선부터 전국 본선까지 함께한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었는데,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현 광영동 주민자치회장은 “전국의 우수한 참가팀들과 경쟁하며 끝까지 멋진 무대를 보여준 통기타팀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 본선까지 진출해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강사님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우영 기자 hnnews34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