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문화센터, 가족과 함께 만드는 ‘북구 하모니’ 선보인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 ‘광주북구’, 참여형 오케스트라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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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음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소리를 직접 표현하고, 다양한 악기를 탐색하며, 전문 연주자의 오케스트라 소리와 함께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시간인 10월 17일에는 ‘캐논처럼 쌓이는 오케스트라-모두가 음악이다’를 주제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음악과 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바디퍼커션과 목소리를 활용해 일상 속 자신의 소리를 찾아본다. 이어 나무악기, 쇠악기, 북, 선율악기 등을 직접 탐색하고 파헬벨의 <캐논>처럼 소리를 차곡차곡 쌓아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본다. 첼로, 플루트, 피아노 연주와 음악감독의 지휘도 함께한다.
10월 24일에는 ‘가족과 하모니가 되다-모두를 위한 북구 하모니’를 주제로 1회차에서 만든 소리와 리듬을 다시 불러오고, 아이들의 소리에 가족과 전문 연주자의 소리를 더해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완성한다. 첼로, 플루트, 피아노, 클라리넷, 호른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북구 하모니 미니 콘서트’를 선보인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향후 신규거점 운영계획과 자체평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구글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20명을 모집한다. 2회차에는 가족 참여가 필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예술공동체 활동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지원과 지역 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향휴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정책사업이다. 북구문화센터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 북구‘는 7월에 예비거점에 선정되어 올해 신규거점 전환심의를 앞두고 있다.
김연희 기자 hnnews346@naver.com
